시킨 적 없는 정체불명 택배현재 주문한 적이 없는데도 해외에서 온 정체불명의 택배가 전국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처음 신고는 제주와 울산 지역으로, 타이완에서 온 알 수 없는 택배를 열고 나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호흡곤란과 마비증세를 보였습니다. 대전서도 의심 택배 신고 조사 중 오늘 (21일) 대전소방서는 신고접수를 받고 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3개의 테러의심 우편물을 조사 중입니다. 형태는 립밤 형태이며 현재 과학수사연구원에서 성분을 감식 중이라 하네요. 경기도 과천에서도 정체불명 택배신고 조사 중현재 21일 저녁, 과천시청에서도 정체불명의 택배가 신고되어 조사 중이라고 안전문자가 오네요. 다들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추가내용) 경찰: 독극물은 아니다 유해물질이 들어있다 추정된다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