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파일을 메일에 첨부하거나 웹사이트에 제출해야 할 때 사이즈가 크면 업로드에 실패하곤 하죠. PDF 전용 프로그램이 없다면 용량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사용해 보세요. pdf파일 용량 줄이기 위한 무료 압축 사이트 5군데 1. 어도비 아크로벳 Adobe Acrobat PDF compressor: Compress PDFs online for free | Adobe Acrobat Compress a PDF file in four easy steps. Reduce the size of large files with Adobe Acrobat online services for free. www.adobe.com 2. 피비에프 컨버터 PDF converter Best PDF Compresso..

부가적인 수익을 원하는데 이미 직장을 다녀서 바쁘거나, 육아 등으로 추가적인 일을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습니다. 본 포스팅에선 이미지만 간단히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OD플랫폼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낙서도 귀여운 제품이 될 수 있고, ai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목차 1. POD 플랫폼이란 2. 대표적인 POD 플랫폼 소개 3. POD 플랫폼 장점, 단점 4. POD 시장에서 수익을 잘 내려면 4-1. 충분한 리서치 4-2. 브랜딩 4-3 양으로 승부 5. 글을 마치며 POD 플랫폼이란POD(Print On Demand)플랫폼은 작가가 일러스트나 png ..

우리는 다양한 일로 고민을 하죠, 진로를 고르는 중요한 문제부터 점심에 어떤 음식을 배달시킬까 하는 사소한 문제까지요. 친구와 대화하다가 나 지금 이런 고민중이야~ 라고 말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하다 영어로 "To ponder" "to contemplate" "thinking about" 위 중 ponder 와 contemplate 는 고민을 하느라 깊은 생각에 잠긴듯한 느낌을 주며, 좀 더 격식차리는 어투라면 thinking about 은 좀 더 캐주얼 한 느낌으로 친구나 가족에게 나 뭐 할지 고민중이야~라고 말할때 쓰입니다. 가벼운 고민 Thnking about 예문 I'm thinking about what to eat for lunch today. 점심에 뭐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 The..

우리는 뭔가 하기 싫을 때, 아.. 귀찮다.라고 말하면 모든 것이 표현되는 것 같은데, 영어로는 어떻게 말할까요? 생각보다 다양한 표현으로 귀찮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기 귀찮다 를 영어로 10가지 표현 1. I can't be bothered. 2. I don't feel like doing it. 3. I'm feeling lazy. 4. I'm too lazy to do it. 5. I'm not in the mood for it. 6. I lack motivation. 7. I have no energy or drive. 8. I'm being lazy. 9. I'm feeling lethargic. 10. I'm slacking off. * 위 표현 중 "지금 할 기분이 아니야"라는 표현도..

많은 사람들은 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싶어합니다. 빠른 컴퓨터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의 성능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요소에 영향을 받으며, 각각의 영역에 대한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컴퓨터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입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항목입니다. 프로세서(CPU) 업그레이드 더 빠른 클럭 속도와 더 많은 코어를 가진 최신 모델의 CPU로 업그레이드하면 작업 처리 속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RAM) 추가 더 많은 RAM을 추가하면 컴퓨터가 동시에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할 수..

티스토리는 작년 이맘때즈음에 시작했으니까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하위 도메인 방법을 잘 몰라서 에드센스도 두 개 따로 승인받았더랬죠. 에드센스 승인 이후에도 열심히 하다가 잊고 지내다가 해서 제대로 다시 시작한 건 올해 3월 즈음인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두 개를 운영하고 있고, 하루에 글 1개는 꼭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워드프레스도 시작한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한 이유 1. 부정적인 소식이 자꾸 들려오는 티스토리 카카오 화재 사건 이후 불안정함 2022년 10월에 SKS C&C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했었죠. 카카오를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먹통이 되는 큰 사고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많은 티스토리 고수들이 에드센스 광고가 송출이 잘 ..

해외에서 가게를 방문할 때 담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문의사항이 있거나 컴플레인을 걸어야 할 때가 있죠, 그럴 때 직원에게 담당자를 불러달라고 해야 할 텐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Manager라는 표현도 좋지만, 이 특정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을 부르고 싶을 때는 이렇게 말합니다. 담당자 "The person in charge." 담당자 단어가 들어간 예문 1. I need to speak with the person in charge regarding my reservation. 예약건과 관련해서 담당자와 얘기하고 싶습니다. 2. The person in charge will be able to assist you with any inquiries or concerns. 담당자가 모든 문의사항에 대해..

우리는 종종 덜 만족스러울 때 아쉽다라는 표현을 많이하죠. 예를 들어, 숙소는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룸 컨디션이 아쉬웠다 라고 표현하고 싶을때, 아쉽다라는 영어 단어를 어떻게 쓸까요? 아래 예문에서 다양하게 다뤄 보겠습니다. 아쉽다 영어 단어로 "regretful" "disappointing" 1. The accommodation had a truly beautiful view, but the room condition was disappointing. 숙소의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룸 컨디션은 아쉬웠습니다. 2. It's regretful that I couldn't attend the party last night. 어제 저녁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3. She felt dis..

우리는 종종 친구나 지인들에게 마중 나갈게, 배웅할게라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외국 친구들에게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마중가다, 배웅가다의 표현을 알아보고 다양한 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마중가다 "To go to meet someone" "To go to greet someone" 예문 1. I went to the airport to meet my friend who was returning from her trip. 2. We will go to the train station to meet our relatives arriving from out of town. 3. She always goes to meet her children at the..

Chat GPT란 무엇이며, 수익화에 어떤 도움이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용방법 구글에 Chat GPT 라고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뜨는 웹사이트에 접속해 줍니다. 링크: https://openai.com/blog/chatgpt 하단 왼편에 보면, Try Chat GPT를 클릭해 주면 구글 계정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한 후, 보이는 화면에서 왼편 상단의 New Chat 을 눌러줍니다. Chat GPT라는 글자가 써져 있는 창이 뜹니다. 아래에는 질문 예시, 성능 등을 알리는 버튼이 있고, 제일 아래 박스에 질문 내용을 써주시면 됩니다. 예시로 해가 뜨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Chat GPT 가 이런 답변을 줍니다. 해가 뜨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기인합니다...